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헷갈리는 표기

느지막하다vs느즈막하다

'느지막하다'가 맞습니다. '느즈막하다'는 틀린 표기예요.

📘 해설

'느지막하다'는 '느직하다(조금 늦다)'에 '-막하다'가 붙어 만들어진 말입니다. 어간이 '느직'이므로 '느지막'으로 적어야 하며, '느즈막'은 존재하지 않는 형태입니다. '늦다'에서 왔다고 여겨 '늦으막하다'나 '느즈막하다'로 쓰기도 하는데, 어원은 '느직하다'이므로 받침 'ㄱ'이 살아 있는 '느지막하다'가 올바른 표기입니다.

📚 어디에 나와 있나요?

🤔 자주 틀리는 이유

'늦다'와 의미가 연결되어 '늦으막하다' → '느즈막하다'로 잘못 유추하거나, 소리 나는 대로 '느즈막'으로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러나 어원인 '느직하다'에서 규칙적으로 파생된 형태는 '느지막하다'입니다.

💡 쉽게 외우기

'느직하다' + '-막하다' = '느지막하다'. '느직'의 'ㄱ'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.

🧩 활용·관련 표기

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
형용사느지막하다느즈막하다
부사형느지막이느즈막이
관형형느지막한느즈막한
연결형느지막하게느즈막하게

✍️ 예문

○느지막하게 일어나 아침을 먹었다.
✕느즈막하게 일어나 아침을 먹었다.
○느지막이 도착했지만 자리가 있었다.
✕느즈막이 도착했지만 자리가 있었다.
○느지막한 오후에 산책을 나갔다.
✕느즈막한 오후에 산책을 나갔다.

❓ 자주 묻는 질문

'느즈막하다'는 왜 틀린 표기인가요?

어원이 '늦다'가 아닌 '느직하다'이기 때문입니다. '느직하다'에서 '-막하다'가 붙으면 '느지막하다'가 됩니다. '느즈막'은 존재하지 않는 어형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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