헷갈리는 표기
나지막하다vs나즈막하다
'나지막하다'가 맞는 표기입니다. '나즈막하다'는 틀린 표기예요.
📘 해설
'나지막하다'는 '낮다'에서 나온 말로, '낮-'의 모음 변이형 '나지-'에 '-막하다'가 붙은 구조입니다. '나즈막하다'처럼 중간에 'ㅡ'를 넣으면 안 됩니다. 표준국어대사전에 '나지막하다'만 표준어로 올라 있습니다.
📚 어디에 나와 있나요?
- 표준국어대사전‘나지막하다’ 사전에서 보기 ↗
🤔 자주 틀리는 이유
발음할 때 '나즈막하다'처럼 들리는 경향이 있고, '나지막'과 '나즈막' 둘 다 자연스럽게 느껴져 혼동됩니다. '으스름하다/으스름'처럼 유사한 단어의 영향도 있습니다.
💡 쉽게 외우기
'낮다'에서 왔으니 '나지-'가 뿌리예요. 나지막이, 나지막하게.
🧩 활용·관련 표기
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
형용사나지막하다나즈막하다
부사나지막이 / 나지막하게나즈막이 / 나즈막하게
✍️ 예문
○나지막한 담장 너머로 꽃이 피었다.
✕나즈막한 담장 너머로 꽃이 피었다.
○나지막이 읊조리는 노래 소리.
✕나즈막이 읊조리는 노래 소리.
○산이 나지막하게 펼쳐져 있었다.
✕산이 나즈막하게 펼쳐져 있었다.
❓ 자주 묻는 질문
'나즈막하다'도 사전에 있지 않나요?
표준국어대사전에는 '나지막하다'만 표준어로 등재되어 있습니다. '나즈막하다'는 비표준어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