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사 활용
여의다 / 여위다
사람을 죽음으로 잃으면 '여의다', 몸이 수척해지면 '여위다'. 발음이 비슷해도 뜻이 달라요.
📊 맞춤 퀴즈에서 36번 중 5번 틀렸어요 (14%) · 자주 틀리는 맞춤법 TOP 10
📘 해설
'여의다'는 가까운 사람이 죽어 헤어지다(부모를 여의다, 남편을 여의다), 또는 딸을 시집보내다(딸을 여의다)의 뜻입니다. '여위다'는 몸에서 살이 빠져 수척해지다(몸이 여위다, 얼굴이 여위다)의 뜻이에요. '여의'와 '여위'가 비슷하게 들려 혼동하기 쉽지만 완전히 다른 단어입니다.
📚 어디에 나와 있나요?
🤔 자주 틀리는 이유
'여의다'([여이다])와 '여위다'([여위다])가 발음상 비슷하고, '부모를 여위었다'처럼 잘못 쓰거나 '몸이 여의었다'처럼 뒤바꿔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.
💡 쉽게 외우기
사람을 '잃었다'면 '여의다(여의었다)', 몸이 '야위었다'면 '여위다(여위었다)'.
🧩 활용·관련 표기
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
가까운 사람을 잃다여의다 (부모를 여의다)여위다
여의다 관형형여읜 (부모를 여읜 아이)여윈
살이 빠져 수척해지다여위다 (몸이 여위다)여의다
여위다 관형형여윈 (여윈 얼굴)여읜
✍️ 예문
○어릴 때 부모를 여의고 혼자 자랐다.
✕어릴 때 부모를 여위고 혼자 자랐다.
○병으로 몸이 많이 여위었다.
✕병으로 몸이 많이 여의었다.
○오랜 투병 끝에 여윈 얼굴로 퇴원했다.
✕오랜 투병 끝에 여읜 얼굴로 퇴원했다.
❓ 자주 묻는 질문
'부모를 여의다'와 '부모를 여위다' 중 어느 게 맞나요?
'부모를 여의다'가 맞습니다. '여의다'는 가까운 사람이 죽어 헤어지는 것입니다. '여위다'는 몸이 수척해진다는 뜻이라 사람을 잃는 상황에 쓰면 틀려요.
📌 한 가지 더
'여의다'는 가까운 사람을 죽음으로 잃는 것, '여위다'는 몸이 수척해지는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