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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임말

모시다 / 데리다

높여야 할 사람(어른 등)은 '모시다', 손아랫사람이나 아이·동물은 '데리다'.

📘 해설

'모시다'는 '데리다'의 높임말로, 동행하는 사람이 웃어른이거나 존경받아야 할 대상일 때 씁니다. '데리다'는 손아랫사람, 아이, 동물 등을 옆에 두거나 함께 이끌 때 쓰는 말입니다. 누구를 함께 데리고(모시고)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.

📚 어디에 나와 있나요?

🤔 자주 틀리는 이유

'데리다'와 '모시다' 모두 '누군가를 함께 이동시킨다'는 행위는 같아 헷갈립니다. 핵심은 동행하는 대상이 높임의 대상인지 아닌지입니다.

💡 쉽게 외우기

부모·어른·손님 → 모시다. 아이·부하·반려동물 → 데리다. '모시다'에는 존경이 담겨 있어요.

🧩 활용·관련 표기

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
어른·윗사람 동행모시다 (부모님을 모시고)데리다
아이·손아랫사람데리다 (아이를 데리고)모시다
모셔 오다·모셔 가다손님을 모셔 왔다손님을 데려왔다

✍️ 예문

○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갔다.
✕할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.
○아이를 데리고 놀이터에 갔다.
✕아이를 모시고 놀이터에 갔다.
○귀한 손님을 모셔 왔습니다.
✕귀한 손님을 데려왔습니다.

❓ 자주 묻는 질문

어른에게 '데리고 오다'라고 하면 실례가 되나요?

네, 실례입니다. '데리다'는 손아랫사람이나 아이·동물에게 쓰는 말이에요. 어른이나 손님에게는 '모시다(모셔 오다, 모시고 가다)'를 써야 높임이 됩니다.

🔗 함께 헷갈리는 단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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