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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사

밥은커녕vs밥은 커녕

'커녕'은 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씁니다. '밥은커녕'이 맞아요.

📘 해설

'커녕'은 보조사로, 앞에 오는 것보다 훨씬 더하거나 못한 경우를 나타냅니다. 조사는 독립성이 없어 앞말에 붙여 쓰는 것이 원칙(한글 맞춤법 제42항)이므로, '은/는'이 먼저 붙어 있어도 '은커녕'처럼 이어 씁니다.

📚 어디에 나와 있나요?

🤔 자주 틀리는 이유

앞에 '은/는'이 이미 붙어 있으면 '커녕'을 새 단어처럼 느껴 '밥은 커녕'으로 띄어 쓰기 쉽습니다. 하지만 조사는 연속해서 붙여 쓰는 것이 원칙이에요.

💡 쉽게 외우기

'커녕'은 '밖에', '조차', '부터', '까지'처럼 조사 그룹 — 항상 앞말에 바짝 붙여 씁니다.

🧩 활용·관련 표기

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
명사 + 은/는 + 커녕밥은커녕밥은 커녕
어미 + 기 + 는 + 커녕들어가기는커녕들어가기는 커녕
명사 + 커녕수익커녕수익 커녕

✍️ 예문

○밥은커녕 물도 없었다.
✕밥은 커녕 물도 없었다.
○칭찬은커녕 핀잔만 들었다.
✕칭찬은 커녕 핀잔만 들었다.
○들어가기는커녕 문 앞에도 못 갔다.
✕들어가기는 커녕 문 앞에도 못 갔다.

❓ 자주 묻는 질문

'밥은커녕'과 '밥은 커녕' 중 어느 쪽이 맞나요?

'커녕'은 조사입니다. 조사는 앞말에 붙여 쓰므로 '밥은커녕'이 맞습니다. '은/는'이 이미 붙어 있어도 조사끼리 이어질 때는 계속 붙여 씁니다.

🔗 함께 헷갈리는 단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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