띄어쓰기
책, 공책 등vs책, 공책등
'등'은 의존명사라 앞말과 반드시 띄어 씁니다.
📘 해설
'등(等)'은 둘 이상을 나열한 뒤 '그 밖에도 더 있음'을 나타내는 의존명사입니다. 한글 맞춤법 제42항에 따라 의존명사는 앞말과 띄어 씁니다. '들'이 문맥에 따라 접미사로 붙어 쓰이는 것과 달리 '등'은 언제나 의존명사로만 쓰이므로 열거하는 말 뒤에 항상 띄어 씁니다.
🤔 자주 틀리는 이유
발음할 때 앞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데다, '국어사전등'처럼 붙여 쓰인 표기를 자주 접하다 보니 붙여 쓰는 습관이 생깁니다.
💡 쉽게 외우기
'등'은 항상 띄어 씀. 앞에 무엇이 오든 예외 없이 앞말과 한 칸 뗍니다.
🧩 활용·관련 표기
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
의존명사(항상 띄움)책, 공책 등책, 공책등
복수 명사 뒤사과, 배, 귤 등사과, 배, 귤등
단어 하나 뒤공부 등공부등
✍️ 예문
○연필, 지우개 등을 준비했다.
✕연필, 지우개등을 준비했다.
○운동, 독서 등 취미가 많다.
✕운동, 독서등 취미가 많다.
○음식 등 여러 용품이 필요하다.
✕음식등 여러 용품이 필요하다.
❓ 자주 묻는 질문
'등등'은 어떻게 쓰나요?
의존명사 '등'을 겹쳐 강조한 '등등'도 앞말과 띄어 씁니다. '사과, 배 등등'이 맞습니다. '등등'은 부사로도 쓰이는데, 이때도 문장 안에서 앞말과 띄어 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