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헷갈리는 표기
율 / 률

앞 글자에 받침이 없거나 ‘ㄴ’이면 ‘율’, 그 외 받침이면 ‘률’.

📘 왜 그럴까

‘비율(比率)’의 ‘율/률’은 앞 음절에 따라 갈립니다. 모음으로 끝나거나 받침이 ‘ㄴ’이면 ‘율’(비율, 백분율), 그 밖의 받침이면 ‘률’(확률, 출석률). 같은 원리로 ‘열/렬’도 정해집니다(나열, 분열 vs 작렬).

🤔 자주 틀리는 이유

한자는 똑같이 ‘率’인데 표기가 둘이라 헷갈립니다. 규칙을 모르면 그냥 익숙한 대로 ‘률’을 붙이게 돼요.

💡 쉽게 외우기

앞 글자 받침을 보세요. 받침 없음·ㄴ받침 → ‘율’(효율, 운율), 그 외 받침 → ‘률’(법률, 합격률).

🧩 활용·관련 표기

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
모음 뒤비율 · 효율비률 · 효률
ㄴ 받침 뒤백분율 · 선율백분률 · 선률
그 외 받침 뒤확률 · 출석률 · 법률확율 · 출석율 · 법율

✍️ 예문

합격률이 높다.
합격율이 높다.
출산율이 떨어졌다.
출산률이 떨어졌다.
이자율을 계산했다.
이자률을 계산했다.

자주 묻는 질문

‘출석률’과 ‘출산율’은 왜 다른가요?

‘출석’은 받침 ‘ㄱ’으로 끝나 ‘률’(출석률), ‘출산’은 받침 ‘ㄴ’으로 끝나 ‘율’(출산율)입니다. 앞 글자의 받침이 ‘ㄴ’이냐 아니냐가 갈림길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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