헷갈리는 표기
주근깨죽은깨
'주근깨'가 맞습니다. '죽은깨'는 없는 말이에요.
📘 왜 그럴까
'주근깨'는 얼굴이나 피부에 생기는 갈색 작은 반점을 뜻하는 고유어입니다. 어원적으로 '주근주근(반점이 잔잔히 박힌 모양)'에서 나온 말로 추정됩니다. 표준국어대사전에 '주근깨'만 등재되어 있으며, '죽은깨'는 표준어가 아닙니다.
🤔 자주 틀리는 이유
'주근'이 어떤 뜻인지 알기 어렵다 보니 '죽은'과 잘못 연결해 '죽은깨'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. 발음 상 [주근깨]→[죽은깨]처럼 들릴 때도 있어요.
💡 쉽게 외우기
'주근주근'한 작은 점이니 '주근깨'. '죽은'과는 전혀 관계 없어요.
🧩 활용·관련 표기
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
표준 명사주근깨죽은깨
관형 활용주근깨가 많다죽은깨가 많다
복합 표현주근깨 제거죽은깨 제거
✍️ 예문
○코 위에 주근깨가 많다.
✕코 위에 죽은깨가 많다.
○햇볕에 오래 있으면 주근깨가 생긴다.
✕햇볕에 오래 있으면 죽은깨가 생긴다.
○주근깨 제거 크림을 발랐다.
✕죽은깨 제거 크림을 발랐다.
❓ 자주 묻는 질문
'주근깨'가 왜 '죽은깨'가 아닌가요?
'주근깨'는 '주근주근하게 잔잔히 박힌 점'이라는 어원에서 나온 말로 '죽은'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. 표준국어대사전에 '주근깨'만 등재되어 있고 '죽은깨'는 없는 말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