헷갈리는 표기
일절 / 일체
‘전혀·금지’는 ‘일절’, ‘모두·전부’는 ‘일체’. 같은 한자지만 뜻이 갈려요.
📘 왜 그럴까
둘 다 한자 ‘一切’에서 왔지만 읽기와 뜻이 다릅니다. ‘일절’은 ‘아주, 전혀’의 뜻으로 주로 부정·금지에 쓰고(출입을 일절 금하다), ‘일체’는 ‘모든 것, 온갖’의 뜻으로 씁니다(안주 일체, 비용 일체).
🤔 자주 틀리는 이유
한자가 똑같아서 같은 말처럼 보입니다. 하지만 ‘끊을 절(切)’로 읽으면 ‘일절(전혀)’, ‘온통 체(切)’로 읽으면 ‘일체(전부)’로 뜻이 갈려요.
💡 쉽게 외우기
뒤에 부정·금지가 오면 ‘일절’(일절 없다/금지), ‘모든 것’으로 바꿔 말 되면 ‘일체’.
🧩 활용·관련 표기
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
전혀·금지(부정)일절 (일절 금지)일체 금지
모두·전부일체 (안주 일체)안주 일절
✍️ 예문
○그는 연락을 일절 끊었다.
✕그는 연락을 일체 끊었다.
○비용 일체를 회사가 댔다.
✕비용 일절을 회사가 댔다.
○외부 음식 반입을 일절 금합니다.
✕외부 음식 반입을 일체 금합니다.
❓ 자주 묻는 질문
‘일체’와 ‘일절’을 한 번에 구분하는 법은요?
문장에 ‘금지·부정(없다·안 된다·끊다)’이 따라오면 ‘일절’, ‘모든 것·전부’로 바꿔도 말이 되면 ‘일체’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