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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사
로서 / 로써

자격은 ‘로서’, 수단은 ‘로써’. 둘 다 맞지만 쓰임이 다릅니다.

📘 왜 그럴까

‘(으)로서’는 지위·자격·신분을 나타내고(교사로서), ‘(으)로써’는 수단·도구·재료를 나타냅니다(대화로써 해결). 받침 있는 말 뒤에서는 ‘으로서/으로써’가 됩니다.

🤔 자주 틀리는 이유

‘서’와 ‘써’가 발음이 거의 같고 형태도 한 글자 차이라 눈에 잘 안 들어옵니다. 자격과 수단의 경계가 애매한 문장에서는 더 헷갈려요.

💡 쉽게 외우기

‘써’에 ‘쓰다’가 들어 있죠 → 도구·수단·재료는 ‘로써’. 신분·자격·지위는 ‘로서’.

🧩 활용·관련 표기

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
자격·신분로서 (학생으로서)로써
수단·도구로써 (말로써)로서
받침 뒤으로서 / 으로써

✍️ 예문

친구로서 충고할게.
친구로써 충고할게.
말로써 천 냥 빚을 갚는다.
말로서 천 냥 빚을 갚는다.
대화로써 문제를 풀자.
대화로서 문제를 풀자.

자주 묻는 질문

‘부모로서’와 ‘부모로써’ 중 뭐가 맞나요?

‘부모라는 자격·입장’을 뜻하므로 ‘부모로서’가 맞습니다. ‘로써’는 ‘~을 수단으로’라는 뜻이라 부모에는 어울리지 않아요.

시간에는 ‘로써’를 쓴다던데요?

맞습니다. ‘올해로써 3년이 되었다’처럼 ‘어떤 시점을 기준·셈의 도구로 삼을 때’는 ‘로써’를 씁니다. 넓게 보면 ‘수단’ 쪽이에요.

📌 한 가지 더

둘 다 표준어입니다. ‘자격이냐 수단이냐’만 구분하면 됩니다.

🔗 함께 헷갈리는 단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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