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사 활용
됐다됬다
발음 [돼ː따]
‘됐다’가 맞습니다. ‘됬다’는 틀린 표기예요.
📘 왜 그럴까
‘되다’의 어간 ‘되-’에 과거 ‘-었-’이 붙으면 ‘되었다’가 되고, 줄이면 ‘되-+-었- → 됐-’이 됩니다. 즉 ‘ㅚ + ㅓ = ㅙ’예요. ‘됬다’는 어디에서도 만들어질 수 없는 형태라 존재하지 않습니다.
🤔 자주 틀리는 이유
‘되’의 ㅚ와 ‘돼’의 ㅙ가 발음이 거의 같아 눈으로도 귀로도 구분이 안 됩니다. 그래서 ‘되-’에 그냥 받침만 붙여 ‘됬다’로 잘못 쓰기 쉬워요.
💡 쉽게 외우기
헷갈리면 ‘되었다’로 풀어보세요. 풀어서 말이 되면 ‘됐다’가 맞습니다. (‘됬다’는 ‘되있다’가 되어 말이 안 됨)
🧩 활용·관련 표기
상황맞는 표기자주 틀림
기본형되다—
과거(되었다 준말)됐다됬다
해요체돼요되요
현재 종결돼되
이어 줄 때되고 / 되니까돼고 / 돼니까
✍️ 예문
○드디어 다 됐다!
✕드디어 다 됬다!
○그렇게 하면 안 됐어.
✕그렇게 하면 안 됬어.
○벌써 시간이 됐네.
✕벌써 시간이 됬네.
❓ 자주 묻는 질문
‘되’와 ‘돼’는 어떻게 구분하나요?
‘돼=되어’입니다. 어미가 붙어 ‘되어’로 풀 수 있으면 ‘돼’, 풀 수 없으면 ‘되’예요. 더 쉽게는 그 자리에 ‘하/해’를 넣어 ‘해’가 맞으면 ‘돼’, ‘하’가 맞으면 ‘되’입니다.
‘안 돼’와 ‘안 되’ 중 뭐가 맞나요?
문장을 ‘안 돼.’로 끝낼 땐 ‘돼’가 맞습니다. ‘안 되어’의 준말이거든요. 다만 ‘안 되니까, 안 되고’처럼 뒤에 어미가 이어지면 ‘되’를 씁니다.